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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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라는 푯대와 십자가를 우리 마음 한가운데 세웠습니다.
십자가를 세웠습니다.서로 합력하여 목재를 구하고 다듬고 칠해서 힘을 합해 땅을 파고 옮기고 세웠습니다.겨울은 가고 봄은 반드시 옵니다.우리가 겨울내내 얼어있던 땅을 파서 십자가를 세운 것처럼 주님께서는 쓰러지고 넘어져있던 우리를 이땅위에 옹골지게 세우시고 손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할렐루야~!이제는 주님을 믿는 신앙 안에서 내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이 있기에 지난날의 상처들이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할 것입니다.주님께서 쓰러지고 넘어져 있던 우리들을 바로 세우신 것처럼 춥디 추웠던 겨울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주님 앞에 지극히 약한자들이 십자가를 예배당 옆에 힘을 합쳐 세운 것처럼 서로 어깨동무하며 내일의 꿈을 좇아 나아갈 것입니다.
전도사 2017.03.16
전도사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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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텃밭에 소망심기
겨우내 얼어있던 땅에서 소망이 움트고 주님 안에서 소망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믿음에 텃밭에 소망을 심습니다..감자를 옹기종기 앉아서 감자의 씨눈을 쪼개고 비료를 뿌리고 경운기로 땅을 갈아엎고 삽질을 해서 밭을 고르고 비닐을 씌워서 구멍을 뚫고 씨눈을 쪼갠 감자를 심고 흙으로 덮습니다.주님께서 세상에서 죽지 말라고 믿음에 텃밭에 옮겨 심기워 주신 우리가 이제는 감자와 함께 내일의 소망을 함께 심습니다.감자와 함께 심어진 우리의 내일의 소망이 주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무럭무럭 잘자라나서 자그마한 열매를 수확할 내일이 오겠지요.여호와 닛시 할렐루야 아멘 전도사 2017.03.16
겨우내 얼어있던 땅에서 소망이 움트고 주님 안에서 소망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믿음에 텃밭에 소망을 심습니다..감자를 옹기종기 앉아서 감자의 씨눈을 쪼개고 비료를 뿌리고 경운기로 땅을 갈아엎고 삽질을 해서 밭을 고르고 비닐을 씌워서 구멍을 뚫고 씨눈을 쪼갠 감자를 심고 흙으로 덮습니다.주님께서 세상에서 죽지 말라고 믿음에 텃밭에 옮겨 심기워 주신 우리가 이제는 감자와 함께 내일의 소망을 함께 심습니다.감자와 함께 심어진 우리의 내일의 소망이 주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무럭무럭 잘자라나서 자그마한 열매를 수확할 내일이 오겠지요.여호와 닛시 할렐루야 아멘 전도사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