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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자활사업으로 운영하던 이레염소농장을 4월30일 윤ㅇ선 집사님께 무상으로 완전히 넘겨드리면서, 꼭 자활하셔서 잘 사시기를 형제들이 기도했습니다. (영농 자활 3명의 사장님에 이어 공동체 4번째 사장님 탄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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