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봄날 정성으로 콩을 심어 가꾸다 드디어 수확할 시기가 왔습니다.
이레자활공동체에서 생활하시는 2인의 사장님께서 콩을 베고 말리고 묶고 터는 작업까지 마치면 추수의 기쁨과 보람을 만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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