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사진
이*우 형제님께서 이른 봄에 밭을 일구고 감자를 심었습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자! 이제는 앞으로 걷기로 한 결심! 과 함께 심었던 감자!!
어느덧 수확의 시기가 왔습니다.
내일은 더 큰 도전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